사회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 콜롬비아 부통령과 회담 개최

공정거래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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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동맹 준회원국 가입 및 기후변화 공조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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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왼쪽부터 마르타 루시아 라미레스(Marta Lucía Ramírez) 콜롬비아 부통령 겸 외교장관과 산업통상자원부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이 면담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산업부)

산업통상자원부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은 11월 10일 오전 서울에서 마르타 루시아 라미레스(Marta Lucía Ramírez) 콜롬비아 부통령 겸 외교장관과 면담을 가졌다고 밝혔다.

여 본부장과 라미레스 부통령은 이번 면담을 통해 △한국의 태평양동맹(Pacific Alliance) 준회원국 가입 △한-콜롬비아 FTA 이행 및 발전방안 △기후변화 협력 등 양국 간 통상현안을 긴밀히 논의했다.

여 본부장은 태평양동맹 준회원국 가입을 위한 한국 정부의 그간 노력을 설명하고, 한국의 준회원국 가입으로 양측의 교역·투자 증대 및 공급망 협력 등 태평양동맹의 외연확대에도 기여할 수 있어 한국이 최적의 전략적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6년 발효한 한-콜롬비아 FTA는 상품전반에 높은 수준의 자유화를 달성해 양국 교역 및 투자 확대에 크게 기여 중이며 특히 한국산 휴대폰 부품과 콜롬비아산 커피가 대표적 FTA수혜품목이다.

양국은 FTA 이행 현안 점검 및 협력 방안 논의를 위해 제3차 한-콜 FTA 공동위 및 산하위원회를 연내 개최키로 합의했으며 FTA 활용도 제고를 위해 양국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2050 탄소중립 비전을 공유하는 양국은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 감축, 수소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협력을 증진시키기로 했다.

특히, 청정수소·태양광 등 청정에너지를 통한 온실가스 국외감축 분야에서 적극 협조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공정거래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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