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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이피피랩, 전력중개 서비스 ‘flow’ 오픈... AI기반 정확도 편의성 높여

공정거래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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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유즈ESS 등 IoT 기반 전력 서비스 지속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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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에너지 데이터 모니터링 및 전력중개 플랫폼 ‘flow’ (사진=브이피피랩)

브이피피랩(VPP LAB)이 실시간 에너지 데이터 모니터링 및 전력중개 플랫폼 ‘flow’를 오픈하게 서비스를 시작했다.

전력중개 사업은 전력중개사업자가 예측한 발전량과 실제 발전량 오차가 적은 경우 인센티브가 주어지는 전력거래소 주관 사업이다.

브이피피랩이 이번에 선보인 ‘flow’는 가상발전소(VPP) 기술 기반의 전력중개 서비스로, 전국 250개소 이상, 총 300MW 이상의 분산발전 자원의 운영 경험과 AI 기술 기반의 예측 시스템이다.

브이피피랩 관계자는 “태양광, 풍력, ESS를 연동한 통합 관리로 한 번에 모든 자산을 관리할 수 있다”며, “주요자원(태양광, 풍력)의 특성을 고려한 인공지능 학습 예측 모델로 더욱 정확하게 내일의 발전량을 예측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시장 참여를 위한 전력중개 입찰서와 보유자원별 분석 보고서를 자동 생성하는 기능도 갖추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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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유즈ESS 설치 및 마을 단위의 마이크로그리드, V2G 실증을 준비 중에 있다. (사진=브이피피랩)

브이피피랩은 한국남동발전, 대경엔지니어링, 피엠그로우 등과 함께 사용 후 재사용 배터리(리유즈ESS)를 통해 ‘태양광(PV) + V2G’ 실증에도 나선다.

브이피피랩 관계자는 “리유즈ESS의 규모는 200kWh로, 30kW 태양광발전 및 3대의 전기차 충전 설비를 운용할 예정”이라며, “수요지 기반 지역 단위의 분산 재생에너지 자원을 활용해 분산 에너지 운용 시스템을 구축하고 이를 통해 지역 내 재생에너지 설비에 대한 신뢰도와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추후 리유즈ESS는 AMI·EMS 등 IoT 기반 MG 통합관리 플랫폼(전기, 열, 가스 등)을 개발하고, 전기차 충전, 플러스 DR 등 VPP 플랫폼을 바탕으로 한 에너지 신사업을 확대하는데 중요한 토대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브이피피랩은 전력중개 서비스 ‘flow’ 오픈과 함께 홈페이지와 CI도 리뉴얼했다.

브이피피랩 관계자는 “깨끗한 에너지가 필요한 곳에 잘 활용되는 미래를 꿈꾸며 친환경 에너지를 향한 작지만 단단한 혁신을 시작하고자 하는 마음을 담았다”고 전했다.

이어 “리뉴얼된 홈페이지에서는 전력중개, 발전소 운영관리, 플러스 DR, RE100과 관련된 서비스를 안내하고 있다”며, “재생에너지를 더욱 쉽고 편리하게 만들어가기 위해 계속해서 노력해 갈 것”이라고 밝혔다.

공정거래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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