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극건조 피부 겨냥한 ‘딥 베리어 프로’ 5종 출시

동아제약이 메마르고 거친 극건조 피부를 위한 고기능 보습 라인 ‘동아제약 딥 베리어 프로’ 5종을 선보였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 출시로 동아제약은 지난 3월 선보인 ‘색소침착 프로’, ‘아크네 프로’에 이어 피부 고민별 맞춤형 스킨케어 라인업을 완성하게 됐다.
■ 특허 LNP 기술과 판테놀 오인트 콤플렉스™ 적용
딥 베리어 프로 라인은 환절기 찬바람과 큰 일교차로 무너진 피부 장벽을 케어하는 ‘바르는 습윤 장벽’ 컨셉으로 개발됐다. 전 제품에 독자적인 습윤 장벽 성분인 ‘판테놀 오인트 콤플렉스™’를 비롯해 시어버터, 판테놀, 알란토인을 적용했으며, 유효성분의 피부 전달력을 극대화하는 특허 LNP 기술을 접목했다.
대표 제품인 ‘딥 베리어 프로 크림제’는 외부 자극으로 손상된 피부 장벽을 대조군 대비 1.88배 높게 케어하는 효과를 입증했다. 또한 피부 깊은 보습 개선과 전문 관리 후 자극받은 피부의 진정 효과까지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확인했다.
■ 크림부터 립 겔까지 5종 라인업 구성 및 올영픽 참여
이번 라인업은 사용 부위와 피부 상태에 맞게 선택할 수 있도록 크림제, 로션제, 크림제 랩핑 마스크, 핸드 크림제, 립 겔제 등 총 5종으로 다채롭게 구성됐다. 특히 랩핑 마스크는 특수 시트를 적용해 10분 만에 집중 보습을 제공하며, 로션제는 피부 방어력 개선을 돕는다.
동아제약은 이번 출시를 기념해 10월 한 달간 올리브영 ‘올영픽’ 프로모션에 참여하여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딥 베리어 프로는 제약 기술력을 바탕으로 극건조 피부를 위한 새로운 보습 솔루션을 제안하고자 기획된 라인업”이라고 밝혔다.
[포인트뉴스 기자의 생각]
제약사의 바이오 기술력이 뷰티 영역으로 이식되는 '더마코스메틱' 시장의 경쟁이 단순한 수분 보충을 넘어 기능성 장벽 케어로 고도화되고 있다. 동아제약이 자체 특허 LNP 기술과 약학적 성분 조합을 전면에 내세운 것은, 자극 완화나 표면 보습에 그치던 기존 화장품과의 확실한 차별화를 꾀하겠다는 포석이다. 환절기 피부 고민에 맞춰 임상 기반의 고기능성 라인업을 세분화한 전략이 까다로워진 스킨케어 소비층을 얼마나 빠르게 흡수할지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