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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카드, 롯데백화점과 외국인 전용 ‘투어리스트 멤버십 X 체크인서울’ 출시

포인트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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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카드, 롯데백화점과 외국인맞이 나선다. 사진제공=롯데카드
롯데카드, 롯데백화점과 외국인맞이 나선다. 사진제공=롯데카드

롯데카드가 롯데백화점 본점과 협업하여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 전용 ‘롯데백화점 투어리스트 멤버십 X 체크인서울’ 카드를 새롭게 선보였다.

이 카드는 롯데백화점의 외국인 전용 ‘롯데 투어리스트 멤버십’과 롯데카드의 외국인 관광객 전용 플랫폼 ‘CHECK iN SEOUL(체크인서울)’을 하나로 통합한 선불전자지급수단이다. 롯데 계열사 및 주요 가맹점 할인, 엘포인트 적립, 대중교통 이용 기능을 단 한 장의 카드에 모은 것이 핵심이다.

■ 롯데 계열사 및 전국 70여 개 주요 가맹점 할인 혜택

주요 혜택으로 롯데백화점 본점 5% 할인 및 10% 리워드를 제공하며, 롯데면세점·세븐일레븐·롯데마트에서 1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외국인 관광객의 방문 빈도가 높은 올리브영 등 쇼핑 가맹점, 삼원가든·마호가니 등 F&B 가맹점, 디뮤지엄·한복 렌탈 등 문화 관련 가맹점을 포함한 전국 70여 개 제휴사에서 다양한 혜택을 선사한다.

카드 내 선불 교통카드 기능이 탑재되어 지하철·버스 등 대중교통 이용이 간편하며, 엘포인트(L.POINT) 적립 및 사용도 가능하다. 카드 디자인은 롯데월드타워, 남산, 경복궁, 십장생 등을 자개 문양으로 표현해 한국 고유의 미적 가치를 담아냈다.

■ 접근성 높인 키오스크 인프라 및 전용 앱 운영

카드발급은 롯데백화점 본점에 설치된 전용 키오스크 6대에서 가능하며, 충전 및 환불이 가능한 체크인서울 키오스크는 외국인 동선을 고려해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인천공항 등 주요 거점 200여 곳에 배치됐다. 세부 혜택과 사용 정보는 체크인서울 전용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방한 외국인 관광객이 급증함에 따라 롯데백화점 본점과 함께 손쉽게 폭넓은 혜택을 누릴 수 있는 통합 상품을 기획했다"고 전했다.


[포인트뉴스 기자의 생각] 방한 외국인 관광객의 소비 패턴이 기존 단체 관광 중심에서 개별 자유 여행(FIT) 및 체험형 쇼핑으로 대폭 전환됨에 따라, 결제와 대중교통, 쇼핑 혜택을 하나로 묶은 원스톱 인프라의 필요성이 커졌다. 롯데카드가 롯데백화점 본점 및 주요 유통 계열사의 혜택을 결합하고 자개 디자인을 적용한 선불카드를 선보인 것은 관광 편의성을 높이는 동시에 브랜드 경험을 극대화한 전략이다. 전용 키오스크 및 앱 생태계를 결합한 이번 상품이 외국인 관광객의 국내 소비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지 기대된다.

포인트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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